한국무역협회는 정보와 전문인력이 부족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수출업체 370곳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뉴 익스포터즈(New Exporters) 300’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연간 수출실적이 200만달러 이하로 규모가 작지만 외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중소 수출업체를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협회는 이들 업체에 올해 말까지 해외 구매자 발굴, 무역 실무·제도 관련 종합 컨설팅, 해외 특허·인증·계약 등 전문 분야 자문,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무역기금 융자, 수출보험료 지원 등 수출 업무 전반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애초 300곳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업체가 몰려 70곳을 더 뽑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트럼프 한마디에 다시 증시 흔들…코스피 3% 급락
-
2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3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4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5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증발…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
6
1분기 이어 2분기도 IPO 찬바람…대어 공백 속 중소형만 청약
-
7
에이수스, NVIDIA G300 기반 AI 슈퍼컴퓨팅 'ExpertCenter Pro ET900N G3' 공개
-
8
속보코스닥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단독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4년만에 GA업계 '메기'로
-
10
코스피 '5300 회복'…호르무즈 통항 기대감 반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