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은 자사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정수기 ‘바렌타 O2 플러스’가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은 디자인뿐 아니라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2010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분야에는 전 세계 57개국 1636개 업체의 4252개의 제품이 출품돼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수상을 한 ‘바렌타’ 정수기 개발과정에 함께한 GS샵의 상품기획자 홍병성 차장은 “기존 정수기와 달리 컵 이외에 물병이나 냄비에 물을 받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60회전 노즐을 디자인해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낸 것도 수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바렌타 정수기는 정면에서 보면 20㎝도 되지 않는 작은 본체에 심플한 정수 노즐이 돌출된 디자인으로 조리대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주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포인트 가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한편, GS샵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바렌타 정수기는 36개월 약정 시 월임대료가 2만4900원이며, 일시불 결제시 79만6000원이다. 세계 30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여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중소기업 거산이 생산 및 설치, 관리를 진행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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