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을지로 SKT 사옥에서 열린 ‘티움 2.0’ 개관식에 참석한 전속모델 탤런트 신민아씨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앞줄 왼쪽부터)이 미래 가정의 모습을 구현한 u홈에서 영상통화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티움 2.0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의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 체험 단말을 스마트폰으로 교체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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