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을 통해 고선명(HD) 영화 다운로드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PC매거진이 10일 전했다.
소니는 미국 내 주요 영화사들과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고 상반기 중 PSN 을 통해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니와 콘텐츠 계약이 완료된 영화사는 20세기폭스, 월트디즈니픽처스, 파라마운트픽처스,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 워너브러더스 등이다. 유니버설픽처스와는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미국 외에도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피터 딜 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마케팅 부사장은 “PSN은 6개 주요 스튜디오로부터 영화를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첫 단독 서비스”라며 “플레이스테이션에 있어 확실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7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