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대표 차영구)는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0 퀄컴 IT투어’ 지원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미국 퀄컴 본사를 방문해 최신 기술을 접하는 이공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자는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21세 이상의 이공계 학부생 및 석사 과정 학생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캠퍼스 생활’,‘모바일 디바이스의 향후 발전 방향’,‘내가 만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제안서를 작성한 뒤 지도교수 추천서 등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약 일주일간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퀄컴 본사를 방문해 폴 제이콥스 퀄컴 CEO가 주재하는 간담회에 참석하고 퀄컴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비전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선발 인원은 25명 내외다. 자세한 사항은 퀄컴 IT투어 홈페이지(http://www.qci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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