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단순히 조립만 해서 팔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부품 및 장비 내재화가 모듈업체의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며.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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