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대륙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의 ‘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1977년 회사를 설립한 김 대표는 배선용 차단기 핵심 부품인 오일 대시 포트(Oil dash pot)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 개발에 힘을 쏟아왔다. 대륙은 2008년에 매출 328억원에 874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김 대표는 회사 비전으로 “최고의 질과 가치 추구, 최고의 고객 만족,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며 “2018년 매출 5000억원을 이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