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000개 이상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사상 최대 반값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영등포 문래동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소형가전을 고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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