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 역량 강화를 위해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중점 실시한다. 이 사업은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방향 제시에서부터 기술의 권리화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특허 정보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센터는 경기도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산업 분야에 대한 특허기술지도를 작성, 보급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 개소로 특허청은 전국에 31개의 지역 지식재산센터를 두게 됐다.
박재훈 산업재산경영지원팀장은 “경기북부에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돼 이 지역 중소기업의 지재권 경영 및 지역 지식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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