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디지털사이니즈(전자간판) 시장이 전년 대비 25% 성장한 199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LCD는 152만대, PDP는 4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서플라이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은 2011년부터 향후 3년간 연평균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 2013년에는 599만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LCD는 562만대로 전체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의 9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서플라이는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의 급성장으로 HP가 이미 42인치, 47인치 제품을 선보였으며 인텔도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며 “IT거인들이 이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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