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는 23일 중국어와 일본어 웹사이트를 열었다.
지난달 22일 영문 웹사이트에 이어 이번에 선보인 중국어와 일본어 웹사이트는 언어별 방문자의 정보 수요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영문 웹사이트와 동일한 콘텐츠와 디자인, 메뉴를 중국어와 일본어 웹사이트에 마련했다. 김근수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은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제품 등 브랜드 사이트는 브랜드 통합(BI) 차원에서 메뉴나 디자인 등을 일체화하는 게 보편적”이라며 “언어가 다르더라도 사용자환경을 동일하게 유지함으로써 코리아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일관되게 연상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어와 일본어 웹사이트 오픈과 함께 콘텐츠도 확충됐다. 한국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코너인 ‘KNOW’에는 2배 정도의 질문과 답변이 추가됐으며, 대한민국의 활약상을 알리는 ‘WOW’에도 주제별로 여러 기획 기사들이 더해졌다. 또 웹 2.0 방식의 콘텐츠 확산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SHOW` 메뉴에는 한국 관련 이미지와 영상을 제공하는 ’갤러리‘ 코너가 새로 등장했다.
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이미지 1만건, 영상 1000개 이상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
2
삼성전자 갤럭시A57로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 승부수
-
3
붉은사막·프래그마타, 자체 엔진 차별화 전략 통했다
-
4
FAST도 내줄라…“스마트TV에 앱 탑재 의무화해야”
-
5
[ICT 시사용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
6
2026 월드IT쇼,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피지컬 AI' 기술력 뽐낸다
-
7
애플, 존 터너스 새 CEO 선임…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
8
[ET단상] K게임의 위기와 리더 기업의 역할
-
9
[ET톡] 다시 커지는 통신장비 기대감
-
10
삼성 갤럭시S26 초반 흥행 '선방'…출시 3주 판매량 2%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