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는 22일 본사가 2009년 매출 12억5280만유로를 기록하면서 올해 설정했던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11억130만유로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당초 목표했던 영업이익률 25%를 달성했으며, 주당 1.86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R&D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련 인력을 전년 대비 4% 확대하기도 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BMW, 보스턴 어패럴 그룹, EADS, GE 헬스케어, 게스, 존슨 컨트롤스, P&G, 르노 그룹, 삼성중공업, 트랜트, 언더아머 등 자동차, 패션, 생명 공학, 소비재,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또, 총 6억달러의 현금을 투자해 IBM의 PLM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완료했으며 세계 최대 소비재 기업인P&G 사에 V6 PLM 솔루션을 확대 구축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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