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사업자의 디지털방송 시설투자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010년 디지털방송 시설투자 융자’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방송 시설투자 융자 규모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약 220억원(2009년 17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지상파방송·위성방송·위성이동멀티미디어방송·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종합유선방송·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다.
대출금리는 전분기 공공자금관리기금 신규 대출금리 -0.5%P(2010년 1분기 적용금리 4.27%)이며, 융자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3월 19일까지로, 한국전파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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