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전자카드업체로 농협중앙회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농협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 1일부터 2개월간 가맹음식점과 급식아동이 많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전자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시범사업이 끝나는 6월부터는 지정 음식점에서 급식을 받거나 상품권을 지급받는 아동 3만3800여명으로 전자카드제 사업 대상이 확대된다. 또 하반기에는 도 산하 31개 전시군의 1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된다.
도는 전자카드 사용 범위를 음식점 뿐 아니라 24시간 영업 편의점 등으로 확대해 더 효율적으로 결식아동들을 도울 방침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2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⑥]버려진 배가 다시 바다로…에코마린, 선박 17척 실증
-
5
혁신 성적표 받아든 성남시…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서 종합 우수상 수상
-
6
충남도, 서산 미래 성장판 키운다…산업 고도화·미래항공 등 육성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DGIST, '언어학자·인기 크리에이터' 정일영 교수 초빙석좌교수 임용
-
9
한경국립대, 케이씨텍 직원 11명 대상 반도체 장비 맞춤형 직무교육
-
10
“AI데이터센터 운영 인재 키운다”…강원대 등 5개 대학, 교육·산학협력 성과 공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