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홈런배틀 3D’와 ‘이노티아2’가 미국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전문 매체 ‘베스트 앱 에버(Best App Ever)’가 뽑은 2009년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트 앱 에버(www.bestappever.com)는 맥월드(Macworld) 콘퍼런스 기간에 맞춰 애플 앱스토어 부문별 베스트 애플리게이션을 선정했다. 컴투스 홈런배틀 3D와 이노티아2는 각각 스포츠게임과 롤플레잉게임 장르에서 베스트 게임으로 뽑혔다. 베스트 앱 에버 측은 홈런배틀 3D의 야구장비를 통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몰입감이 높은 보상 시스템, 수집의 재미를 유도하는 아이템을 높이 평가했다. 이노티아2는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를 수상이유로 들었다.
두 게임은 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 ‘IMGA’의 수상 후보작에도 올랐다. 수상 여부는 1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결정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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