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설 맞이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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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설을 맞아 우리나라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꽃가마와 윷놀이·한과 나누기·국악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오는 15일까지 펼친다. 11일 인천공항을 찾은 외국인이 가마를 타고 환호하는 친구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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