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대표 엄평용)는 하이닉스와 28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비는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공장에 납품된다. 이번 하이닉스와의 계약은 지난 1월 두 건(총 105억원 규모) 거래에 이은 세 번째다.
유진테크 측은 “반도체 제조 업체들이 미세공정 투자를 늘리는 만큼 관련 장비 실적이 호조를 띨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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