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대표 주갑수 www.nexg.net)는 지난 해 가상사설망(VPN), 통합보안솔루션(UTM) 제품 판매량 증가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7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 또 당기순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해, 전분기 대비 호전된 실적을 달성했다.
넥스지 주갑수 사장은 “VPN, UTM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신규서비스인 UTM 보안관제서비스 등 신규 고객 증가로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해외시장도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아 동남아,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실적도 작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지는 지난 해부터 스마트그리드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향후 미래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넥스지는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 참여 이외, 보안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 홈 게이트웨이를 개발 중에 있다.
스마트홈게이트웨이는 올해 출시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과 관련 신규 매출도 기대된다고 넥스지 측은 밝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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