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과 지상파 DMB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은 10일 위성과 지상파 DMB를 통합한 TV응용 소프트웨어 ‘NexTV S-DMB/T-DMB’를 내놨다.
이 SW에는 넥스트리밍이 축적한 위성 DMB와 지상파 DMB 상용화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반영됐다.
넥스트리밍의 네트워크용 넥스플레이어(NexPlayer Connected)가 모듈형태로 탑재돼 위성과 지상파 DMB AV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또,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실시간 도로교통정보 시스템(TPEG)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 SW는 현대유비스가 스피드메이트와 제휴 제품으로 출시한 네비게이션 모델인 ‘스피드메이트 HD-11’에 탑재됐다.
임일택 넥스트리밍 사장은 “넥스트리밍은 위성/지상파DMB 통합 소프트웨어 제공 가능한 유일한 업체”라며 “이미 지상파 DMB TV 응용 소프트웨어 공급의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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