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대표 남경환 www.hyosungitx.co.kr)가 e러닝을 위한 H.264 표준 기반의 고화질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 수능 전문 e러닝 업체인 스카이에듀(www.skyedu.com)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효성ITX에서 제공하는 고화질 스트리밍 플랫폼은 그 동안 영상서비스를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윈도우미디어서비스(WMS) 기반에서 사용자 환경의 변화 없이 트래픽 압축 효율이 좋은 고화질 H.264 및 VC-1 코덱을 지원한다.
그 동안 영상 고화질서비스는 파일포맷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운로드앤플레이 형식이나 H.264를 지원하는 플래시를 통해 제공했다. 이 방법은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의 변경과 안정화, 보안 또는 배속 조정 등의 제약이 있어서 e러닝과 같은 영상서비스 사업자에게 잘 맞지 않았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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