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설립 이후 최근 3년간의 연구 실적 및 주요 활동 내역 등을 담은 연차 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금융보안연구원이 수행해온 각종 금융보안 정책연구 지원에서부터 △금융보안 적합성 시험 △전자금융 침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 △OTP 통합인증센터의 안정적 운영 및 표준화 활동 △금융보안 관련 각종 연구 실적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연차 보고서를 포함해 공개 가능한 세부 연구 성과물들은 금융보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해 금융회사 담당자 및 정보보호 업무 관계자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이번 발간된 연차 보고서를 통해 금융보안전담기구로서 금융보안연구원의 역할 및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국내 금융보안수준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곽 원장은 “지금까지의 연구활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금융보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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