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의 추억을 휴대폰에 담아

 8일 서울 공릉동 삼육대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헤어짐의 아쉬움을 서로의 휴대폰 카메라에 담으며 밝게 웃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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