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모니터링 콜’ 서비스 확대

씨앤앰 콜센터 직원이 모니터링 콜을 통해 고객상담을 하고 있다.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고객 불편사항과 방문 기사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는 ‘씨앤앰 모니터링 콜’을 인터넷 전화 고객까지 확대한다. 디지털케이블TV·인터넷 신규 설치 고객과 AS 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이 서비스는 콜센터 직원이 전화를 걸어 불편사항을 비롯한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체크하는 서비스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