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김원식)가 국제 표준화 추진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정보통신 37대 중점기술을 선정, 이에 대한 표준화 전략을 제시한 ‘정보통신 중점기술 표준화로드맵 Ver.2010’을 수립했다.
이번에 발표한 표준화 로드맵은 기술별 국내 산학연 정보통신표준화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 기술표준기획전담반을 통해 수립했다. 기술개발과 표준개발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관계 부처 PM/PD, 기술별 담당관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정보통신표준화 관련 계획들 간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4G 이동통신, TV 화이트스페이스 통신, 3DTV, 미래인터넷, u헬스, 그린 ICT 등 신규, 융복합 분야를 포함해 선정했다. 각 중점기술별 전략적 중요도 및 기술적 파급효과가 높은 중점 표준화 항목을 도출해 이에 대한 국내 및 국제 표준화 추진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표준화로드맵은 관련부처, 산업체,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고 TTA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국가차원의 표준화 계획수립을 위한 기반자료 및 민간 표준화 활동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표준화 추진 정보통신 37대 중점기술
구분 37대 중점기술
초기 표준화 분야 차세대DMB, TVWS통신, 미래인터넷, u네비게이션, 그린ICT, IPv6 멀티네트워킹, WPAN/WBAN, 차세대컴퓨팅, 3DTV, UHDTV, 기가비트WLAN, VnR, u헬스, VLC, SOC, 차세대통합무선재난통신
표준경쟁 분야 4G이동통신, BcN통합제어, MoIP, 차세대RFID, USN, 바이오인식, 텔레컨버전스, u홈, 차세대웹, LAN/MAN, 차세대IPTV, 통합식별체계, ID관리/개인정보보호, 응용보안/평가인증, 네트워크/시스템보안, 모바일SW플랫폼, IT SoC, 암호/인증/권한관리, 지능형로봇
표준성숙 미상용 분야 차세대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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