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온넷, 대한상의와 전자세금계산서 협력

택스온넷과 대한상의가 손을 잡았다. 박형서 대한상의 중소상공인지원사업단장, 손경식 택스온넷 사장(왼쪽부터).

택스온넷(대표 손경식, www.taxonnet.co.kr)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포괄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대한상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코참빌’과 자사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연동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정기적으로 세무회계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통합매입매출관리 서비스인 ‘IVAT’ 인터넷 서비스와 코참빌을 연동해 중소기업의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