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4월부터 성남시민들은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료·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오는 4월까지 4억원을 투입해 ‘U-방문간호 및 건강포털’을 구축, 의료소외계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U-방문간호 및 건강포털’이 구축되면 42명의 방문간호사가 성남 지역 내 1만1975가구의 홀몸노인과 생활보호자 등을 방문, 휴대형 생체정보측정 의료기기로 환자의 생체정보를 측정·분석해 적합한 관리지침을 제공한다.
또 보건소에서 의료인이 당뇨·고혈압·비만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처방을 지원하는 등 원격 검진·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U-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보건 대상자나 환자 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포털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성남시는 방문용 생활습관 개선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성을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건강관리에 필요한 부분을 피드백해주는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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