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연 선문대 교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협회는 기존의 미디어와 DMB·IPTV·3세대 이동통신 등을 이용한 효과적인 재난정보전달 서비스와 재난정보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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