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동절기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한다.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이창렬)은 1일 서울 서초타워에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와 ‘희망을 전하는 헌혈,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헌혈 스타트 선포식’을 갖고,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2월은 전통적으로 헌혈이 감소하는 시기로, 특히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헌혈 참여가 급속히 줄어 보유 혈액이 적정 재고량의 60%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삼성은 지난 96년부터 매년 2월을 헌혈기간으로 선포하고 올해로 15년째 전 임직원들을 상대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년 1만50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해 지난해까지 20만5000여명의 삼성 직원이 헌혈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