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의 수요에 맞는 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2010년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 사업에 154억원을 투입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이공계 기술 인력 3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 사업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에 기업 요구형 전문교육을 실시해 우수 기술인력을 양성, 기업에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연수수당·강사료 등으로 연수생 1인당 4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기술인력양성을 위한 운영시스템을 갖춘 정부출연연·전문생산기술연구소·자치단체 등이며 지원 대상 연수생은 만32세 미만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8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2
ETRI, 차세대 AI·XR 디스플레이용 '초미세 접합 기술' 개발...HBM4보다 정밀 접합
-
3
“아침, 이렇게 먹으면 다르다”…20kg 감량한 약사가 수년째 유지 중인 '이 식단'은?
-
4
“기술이전·매출 성과로 승부”…인제니아·레메디·스카이랩스 하반기 IPO 출격
-
5
석사 80만원·박사 110만원 보장…연구생활장려금 하반기 공모 착수
-
6
초기업 탈퇴 내건 삼성바이오 상생노조, '집행부 이권 강화' 규약 개정에 논란
-
7
에너지연, 반도체 결함 억제하는 '고순도 ND₃' 국산화...해외 시장 진출도 노린다
-
8
한국 의료 AI 기업 만난 게이츠재단…국제 보건 협력 가시화
-
9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전국 65개팀 몰려
-
10
3000만원 향한 대학생들의 도전…K-과학인재 아카데미 10개팀 출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