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3종이 국내 모바일게임으로는 유일하게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IMGA)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 게임 3종이 최근 IMGA가 발표한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의 ‘홈런배틀 3D’와 ‘이노티아:루온의 방랑자’는 최고의 게임성 부문에, ‘스나이퍼vs스나이퍼’는 최고의 네트워크 부문에서 각각 후보작으로 올랐다.
IMGA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모바일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심사 결과 26개국에서 만들어진 157종의 게임 중 25종의 게임들이 각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2월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실시된다.
컴투스 구준우 글로벌사업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게임들은 이미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장르별 최고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어왔다”며 “IMGA가 발표한 25종의 후보작 중 단일 회사로는 최다인 3종의 게임을 올리게 돼 컴투스 게임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