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보유한 정보를 비롯 업무기능과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를 망라하는 자원을 공공과 민간에 개방, 공유·활용하기 위한 범국가적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오는 2013년까지 추진될 국가자원 개방·공유 체계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기업의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공개정보요청(RFI, Request For Information)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SDS와 LG CNS, 대우정보시스템, 티맥스, K4M, 엔키소프트 등 6개 기업이 RFI를 제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유 서비스 개발과 공유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관련 제도적 기반이 조성되는 만큼, 거버먼트 2.0으로서의 국가정보화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강선무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기반지원단장은 “지난해 12월 말 통과된 전자정부법에 공유서비스의 지정과 활용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국가자원의 개방·공유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공공정보화 사업에서 거버먼트 2.0의 추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8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9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10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