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씨큐리티, 안드로이드 플랫폼 통합 보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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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터치앤세이프’ 모바일시큐어브라우저를 구동해 보이고 있다.

소프트씨큐리티(대표 한형선 www.softsecurity.co.kr)는 스마트폰에서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및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통합 보안솔루션 ‘터치앤세이프(TouchnSafe)’를 26일 발표했다.

‘터치앤세이프’는 리눅스(Linux), 안드로이드(Android)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웹기반 통합 보안솔루션으로, 보안브라우저, 모바일 백신, 모바일 피싱방지, 공인인증서 기반 암호·인증, 보안저장소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티피싱워킹그룹(APWG) 블랙리스트 DB를 토대로 온라인PC와 동일한 피싱방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과제로 소프트씨큐리티를 중심으로 루멘소프트, 쉬프트웍스 3사가 공동 개발했다.

최근 ‘터치앤세이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기능시험을 통과했다. 현재 개발기술에 대한 소개사이트 ‘터치앤세이프(www.touchnsafe.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플러그인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소스코드를 무상기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만약 소프트시큐리티의 무상기부가 받아들여지면 향후 터치앤세이프는 안드로이드 OS 표준화 플랫폼에 포함될 수 있다.

소프트씨큐리티 한형선 대표는 “최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웹기반 통합 보안환경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데, 터치앤세이프는 웹기반 통합보안 환경을 지원해 개발구축 및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부담이 적다”며 “개발기술 상용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개발결과를 기부하고, 이를 통해 플러그인 인터페이스 표준화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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