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핵심은 과학벨트,최고수준 연구시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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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국무총리는 25일 과학기술계 원로들이 위기속의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저녁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 신년하례식에 참석, 인사말에서 “우리는 한강의 기적과 최단 기간 외환위기 극복 등 기대 이상의 저력을 갖고 있으며 공학기술계의 리더로서 한국공학한림원이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해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들이 우세했지만 우리나라는 가장 빠른 경제 회복세를 보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종용 회장은 “IMF 등 위기 극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이라며 “핵심 기술 확보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학한림원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윤종용 공학한림원 회장, 이기준 과총 회장, 임채민 지경부 차관, 김중현 교과부 차관, 서상기 국회의원 등 공학기술계 리더 300여명이 참석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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