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기획]3면/윈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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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포넷(대표 권오언 www.win4net.com)은 세계 최초로 64채널 PC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을 개발하고 통합 중앙관제시스템(Central Monitoring System·CMS)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 대표적 영상보안 기업이다. 특히 작년에는 포스데이타로부터 개발 관련 자산을 취득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등 사업기반과 경쟁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이 회사는 올해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신제품과 라인업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 완료한 CMS솔루션을 활용해 영상보안사업 응용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무선 분야의 신흥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다양한 응용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윈포넷은 이를 위해 전략적 IP 기반 제품군 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의 IP 기반 제품 시장인 비디오서버(VS:Video Server) 네트워크비디오리코더(NVR), IP 카메라 관련 기술력 확보을 확보해 IP 솔루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다 5만대의 CCTV 카메라에서 전달하는 영상 데이터의 중앙처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CMS솔루션’을 내달 초에 국내 첫 출시, 시장 선도 제품으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영상과 데이터베이스(DB) 등 그룹단위 기능으로 처리가 가능해 관리측면에도 효율적이다.

 사업 강화의 골자로 SI 영업권 중심의 DVR 사업을 대리점 기반의 유통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달 초에 용산 직영점 오픈과 전국 대리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오언 윈포넷 사장은 “올해는 회사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 될 신제품과 사업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사업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며“세계 영상보안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그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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