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2일 중소기업청 업무 보고에서 “현 중소기업 정책이 여전히 복잡다단하다”며 “효율적인 정책을 위해 보다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완성제품을 만드는 대기업이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도움 없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 개발이 보다 많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고급인력들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있는데 이래서는 일자리 창출이나 생산성 향상 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중소기업이 비록 작지만 포텐셜을 가진 기업이라는 점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중기청에 주문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6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7
美 4조원 FLNG 따냈다…팀코리아, 투자개발형 수주 모델 확대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업비트·빗썸 양강 흔들까…코인원, 한투·OKX 업고 '디지털금융' 승부수
-
10
[ET특징주] 신영증권,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 주가 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