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NEC, 후지쯔 등이 광통신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 한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 IPTV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가운데 국내업체인 다산네트웍스도 경쟁에 참여, IT 강국 한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FTTX 관련 장비를 선보였다. 다산네트웍스의 솔루션은 향상된 보안관리 기능 및 어플리케이션 처리기능 등을 내장하여 네트워크 유틸리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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