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종합대전’을 2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중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에 대한 성과를 소개하고, 각 사업별 우수 중소기업을 홍보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기청의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가전기 등 100여개 업체가 개발한 우수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또 국내 150여개 중소기업과 백화점·할인마트·홈쇼핑 등의 상품기획자 6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구매 상담회가 마련돼 높은 진입 장벽으로 대기업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이밖에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CEO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촉진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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