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에 5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500억원 규모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금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지원되며 자금이 소진될때까지 접수 받는다. 시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 추락에 선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신규 고용창출을 위한 경영안정 자금을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하기 시작, 현재까지 2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수월하고 유리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출 증가시 증가 부분만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결정기준을 변경했고, 고용률 0%인 중소기업에 적용했던 5년간 고용창출 우대자금 지원 제한 기준도 폐지했다. 경영안전자금은 공장미등록, 휴·폐업,전업률 30% 미만 제조업,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에 일반지원은 4억원, 우대지원은 최고 10억원까지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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