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코리아(대표 원재준)는 자사가 텔리아소네라 스웨덴 및 노르웨이 지역 망에 롱텀에볼루션(LTE)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키아지멘스는 향후 2년간 텔리아소네라의 차세대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새롭게 구축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플렉시 멀티라디오 기지국 장비와 망 모니터, 관리 및 최적화를 위한 넷액트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등 싱글 RAN 솔루션이 공급된다. 이 회사의 싱글 RAN은 2G·3G 및 LTE 기술을 단일 무선 택세스 네트워크에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노키아지멘스코리아 원재준 사장은 “노키아지멘스는 지금까지 NTT도코모, 자인, 텔레노어를 비롯해 전세계 8개의 LTE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 동안 축적한 2G 및 3G 최다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4G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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