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하철 5·6·7·8호선의 각종 운용시설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2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도시철도공사에 6500여대의 쇼옴니아(SPH-M8400) 단말기를 지급하고 지하철 유지관리시스템인 ‘UTIMS’(Urban Transit Infrastructure Maintenance System)를 쇼옴니아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UTIMS 구축 전 도시철도공사는 열차 운행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현장에서 수동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사무실에 들어와서 기록해야 했다.
이번 쇼옴니아폰 공급으로 지하철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점검보수 결과 입력, 고장 신고/접수, 지시 및 조회 등의 업무처리와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게 됐다.
KT의 쇼옴니아는 세계 최초의 3W(WCDMA·WiFi·Wibro) 스마트폰으로, 커피전문점 등 KT의 전국 1만3000여개 와이파이존과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 구축된 와이브로 커버리지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