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벤처협회 살림을 꾸릴 본부장을 찾습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대덕벤처협회·회장 남용현)가 공석인 상근부회장직과 사무국장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본부장 인선에 골몰하고 있다.
이인구 전 사무국장이 10년 가까이 지켜 왔던 사무국장직을 지난 10월 개인 사업 문제로 사임한데다, 한상민 전 상근부회장마저 지난해 12월로 2년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덕벤처협회는 현 남용현 회장을 도와 협회 내부 살림과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물 찾기에 나섰다. 현재 협회 회원사인 임원 기업들로부터 관련 인물을 추천받고 있으며, 민간이나 정부 측 인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협회는 본부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되도록이면 협회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특구내 기업 상황을 잘 아는 인사를 본부장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남용현 회장은 “아직까지 적임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라며 “민간이든 정부쪽 인사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협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합의 완료…49층 3개 동으로
-
2
KAIST·포스텍, 반도체 칩 위에 '나노 레이저' 고밀도 배치 기술 개발
-
3
“반도체 걱정 마세요”…이상일 용인시장, 한눈에 보는 지도로 소통
-
4
작은 칩으로 약물 부작용, 급성 신장 손상 예측...KAIST 기술 구현
-
5
속보'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향년 74세
-
6
인천시, 청라에 서울아산병원 포함 국내 최대 의료복합타운 착공 본격화
-
7
K-뷰티 세계 정복 돕는다…이수진 의원, 화장품산업 전용법 추진
-
8
[신년사]김성제 의왕시장 “2026년, 도시개발·교통망 확충의 원년으로”
-
9
김포시, 48억원 '퍼펙트 머니'…산책로부터 먹자골목까지 대변신
-
10
“공유기에 꽂으면 끝”…샌즈랩, CES서 AI 홈보안 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