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내년까지 사회적 기업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또 방과후 학생들을 돌보는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설립·운영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숙희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이사장(왼쪽부터)이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행복한 학교’ 공동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