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3D 온라인게임 ‘뮤’가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블루’의 추가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웹젠(대표 김창근)은 뮤블루 서비스 이후 두 달 동안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젠 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뮤블루는 상용화 두 달 만에 약 40% 이상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뮤와 뮤블루의 작년 12월 매출 합계는 11월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동시접속자 역시 약 150% 이상 늘어났다. 웹젠 측은 뮤 휴면 고객의 60%가 뮤블루로 복귀하는 등 최대 동시 접속자수 250%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웹젠은 공개 서비스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2만 명 이상의 회원 가입 증가세를 보여 두 차례 서버를 늘렸다. 상용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회원 수용을 위해 14일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또 새로운 군주형 캐릭터 ‘다크로드’도 선보였다. 웹젠은 조만간 뮤블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두 달 만에 안정적인 매출과 회원을 확보했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