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촉매제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촉매제란 ‘우레아(Urea)’로 불리는 요소 수용액으로 트럭 및 버스 등 상용차에서 배출되는 환경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지정으로 촉매제를 제조·등록하려는 사업자에 대해 사전시험 및 검사를 하게 되며 제조기준에 합격한 업체를 등록해주게 된다.
이천호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촉매제 검사기관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석유산업발전과 대기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