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홍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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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전 HP부사장이 델 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델 인터내셔널은 14일 한국 자회사 신임 대표로 이홍구씨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홍구 신임 대표(53)는 델 코리아의 대표 및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Large Enterprise Business)의 총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이 대표는 한양대 전자공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를 거쳐 대영전자, 한국 IBM의 국제구매부 부장과 컴팩코리아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 상무를 역임했다. 2002년부터 최근까지 한국 휴렛패커드에서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이 대표는 IT 업계에서의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하면서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및 수익성 관리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틈새 시장 공략을 통해 조직의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델 코리아는 이 대표 영입으로 고객에게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업무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IT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제품에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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