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일로터치코리아(대표 한치희)는 본사가 세계 최초로 초음파 멀티터치 스크린이 ‘윈도7 멀티터치’ 로고를 획득한데 이어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 제품은 20년 넘게 수백만 대의 터치 기기에 적용한 검증된 초음파 기술을 바탕으로 스크린 위의 어떠한 위치에서도 두 개의 터치 지점을 정확히 읽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있는 정전식이나, 필름 손상의 위험이 있는 감압식과는 달리 초음파 터치는 100% 유리로만 이루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장갑 낀 손이나 전용펜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적용한 스크린을 17인치부터 32인치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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