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전문업체 스터디맵(대표 이강석 www.study-map.com)은 ‘자기주도학습관’ 사업을 론칭하고 오는 21일 설명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숭실대 형남공학관에서 진행되며 입시정책 변화와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중요성, 공부습관 만들기 등 최신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스터디맵이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지원·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스터디맵은 자기주도학습관에 체계적 학습훈련 프로그램인 ‘학습성공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학습능력진단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 △중·장기 플랜, 학습로드맵 등 학습성공설계 △5회독 복습법, 문제은행 등 지식관리시스템 △습관달력, 개념노트, 암기노트 등 자기관리 시스템 △학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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