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이 발등의 불이다. 오바마 행정부가 곧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에만 미국 내 일자리 8만5000개가 줄었다고 전했다.
수 개월째 실업률이 10%대로 치솟아 오바마 행정부와 금융기관을 압박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이에 “기업이 고용을 늘리고 설비(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게 (정부가) 세제 지원 조치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실업률을 개선하는 게 재정적자 줄이기의 핵심”이라고 풀어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