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이 발등의 불이다. 오바마 행정부가 곧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에만 미국 내 일자리 8만5000개가 줄었다고 전했다.
수 개월째 실업률이 10%대로 치솟아 오바마 행정부와 금융기관을 압박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이에 “기업이 고용을 늘리고 설비(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게 (정부가) 세제 지원 조치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실업률을 개선하는 게 재정적자 줄이기의 핵심”이라고 풀어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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