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u시티 서비스 발굴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민체감형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간이다.
국토부는 우수한 아이디어의 경우 향후 u시티 연구·개발(R&D) 과제로 채택해 사업화할 방침이다.
u시티는 첨단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도시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도시다. 하지만 그동안 구축된 u시티에는 시민이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지적에 따라 연구실을 벗어나 일반 국민과 직접 소통해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우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공식 홈페이지(www.u-cityservice.org)’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접수와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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