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로봇의 시장 창출 및 제품화로 글로벌 IT융복합 실용로봇 강국을 실현한다.
IT융복합 실용로봇 선도 제품화 기업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 www.dip.or.kr)은 실용로봇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선도산업 프로젝트의 사업 목표다.
대구TP와 경북TP·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참여하는 실용로봇 선도 제품화 기업 지원사업은 오는 2011년 말까지 47억여원을 투입, 로봇 기술 개발 육성 역량 강화, 상용화 품질 향상, 국내외 시장 창출 등을 지원한다.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술과 품질경영, 마케팅, 특허 및 국내외 인증, 네트워킹 등의 기업 지원 정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1차 연도 참여업체 모집에 들어갔으며 기업 선정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대구경북 지역 로봇 관련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DIP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전문연구원 유치로 대구경북이 로봇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광진 원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IT와 MT 기술 및 인력을 지닌 대경권에서 로봇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전국 최고의 로봇산업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